복재성(?!) 주식 투자 300만 원으로 10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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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9. 29.

안녕하세요?
오늘은 19살에 주식 시장에 입문해
23세라는 젊은 나이에 300만 원으로 100억을 번
슈퍼개미, 복재성 대표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해요.
현재도 그가 세운 전설은 증권가에서도 깨지 못한 기록이라고 하는데요.
그의 삶에 대해서 갑자기 궁금해지더라구요.
복재성 대표가 100억 부자가 되고 나서 애널리스트로 스카웃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미 많은 부를 이룬 그였기에 애널리스트 삶에 회의를 느끼고
은퇴 후 고향에 내려갔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곳에서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라는 카페를 개설해
무료로 정보를 제공하고 소외된 계층을 돕는데 앞장서서 활동했다고 해요.
또한 손실을 입은 개인 투자자들의 회생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투자 정보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찾아 올 수 있어야 된다는 생각으로 카페를 운영했다고 하네요.

무료로 매일 실시간으로 종목을 추천해 주는 등
다른 사람들이라면 돈 받고 추천해 줬을 텐데
복재성 대표는 매일 무료로 회원 가입만 하면 알려줬다고 하니
참 대단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카페를 운영하면서 많은 상처와 시기 질투를 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분들이 카페를 통해 도움을 얻고 있기에
이들을 외면할 수 없어 카페는 접지 않고 계속 운영 중이라고 하네요.
또한
복재성 대표는 재산 중 100억을 제외하고
나머지 모두를 사회에 기부를 하였다는 것인데요.
재산이 1000억이 넘는다고 알려졌는데 80% 이상을 사회에 공헌하다니
정말 대단한 분 같아요.
최근 복재성 대표는
힘든 중소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성장 가능성이 많은 중소기업들이 싹을 틔우지 못하고 문을 닫는데
정부는 돈만 지원하면 중소기업이 다 잘 되는 줄 안다고 착각하는데
(책상머리에 앉아서 공무원 공부만 한 사람들을 책임자로 앉혀 놓으니까 문제라고..)
그것보다 국가 정책이 바뀜에 따른 경영 전환과 세금 문제 등
기업이 성장하는데 가장 중요하고 우선적인 부분을 해결해 줄 사람이 없다고 분석하기 때문이래요.
꼭 돈만 벌어야 성공하는 게 아니라
좀 더 의미있는 일을 하겠다는 복재성 대표.
앞으로도 그의 행보가 궁금해지네요.